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는 1967년 창립이래 현재까지 시애틀 및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로 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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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5-07-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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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Seafair Parade Go!

2015년 제 66회 시페어 퍼레이드의 토치라이트에 불이 켜졌다.

'잠 못 이루는 시애틀' 한여름밤의 대축제인 ‘2015년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2015 Seafair Torchlight Parade)’가 드디어 행진을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이한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와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울림(단장 김수아) 그리고 한국과 캐나다에서 초빙한 전통연희단 꼭두쇠(김동환, 김남희) 팀과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한데 어우러져 선보인 ‘시집가는 날’인 지난 25일 토요일 저녁 8시 정각.

시애틀 최대, 최고의 축제인 '제 66회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서 74번째(주최측 라인업 리스트에는 75번째) 출정의 경사스러운 첫발을 성큼 내딛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4대 퍼레이드 가운데 하나인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에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한민족)를 대표하는 행사 주관자로 1983년부터 참여해 온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지난 33년동안 보여준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과 혼신의 힘을 다한 퍼레이드 참가자들의 신명은 행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TV 중계 주관방송사(KIRO7) 등 현지 주요 미디어와 언론 매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홍윤선 한인회장은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는 그동안 시페어 퍼레이드를 통해 미 주류사회와 한인 2세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알리는 축제 한마당의 가교 역할을 주도적으로 담당해 왔다.”고 설명하며 “이번 시페어 퍼레이드에 함께 참가한 다민족 커뮤니티 103개팀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우수성 그리고 단합된 한인사회의 신바람도 맘껏 전했다.”고 덧붙였다.

작년에는 ‘여름밤의 즐거운 잔치’라는 테마에 맞춰 39번째로 퍼레이드를 펼쳐보이며 '시애틀에 울려퍼지는 한국의 얼'을 맘껏 뽐냈던 한인 시페어 퍼레이드 팀.

올해는 꼭두쇠의 사자춤과 울림의 봉산탈춤, 부채춤, 상모돌리기 등에 태평소와 타악장단의 신명이 더해져 경사스러운 '시집가는 날' 한마당을 시민들과 함께 시애틀 한복판에서 한바탕 길놀이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행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퍼레이드 참가자들의 이동과 안전을 도운 서용환 미주총연 사무총장(시애틀 한인회 직전회장)은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가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소중한 '횃불(Torchlight)'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전하며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동포 여러분이 바로 오늘 행사의 주역”이라며 전심전력을 다해온 참가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홍윤선 한인회장, JJ 홍. 박기훈 부회장, 제니퍼 남 사무총장, 한재봉 부이사장, 최영자 이사, 케이 최 기획부장, 스티브 한 행사부장 등이 행사에 참여해 길놀이 공연과 퍼레이드 현장 곳곳을 살피는 ‘세심봉사’도 펼쳤다.

부채춤을 선보이며 공연에 참여한 제니퍼 남 사무총장은 “김수아 단장이 이끄는 울림 단원과 조기승 관장의 조기승 태권도 팀원, 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이수자인 한창현 원장의 한국전통예술원 회원 그리고 한국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김동환, 김남희 군 등이 힘을 한데 모아 펼친 이번 시페어 퍼레이드가 너무너무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시페어 모금의 밤을 마친 다음날(19일 일요일) 오후 95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도 턱윌라 싸이카트에 모여 마지막 예행연습을 했던 그 시간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며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정말 온몸을 아끼지 않고 리드해 준 숀 킴과 2달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자원봉사자로 시애틀 한인회에 나와 강행군을 마다하지 않은 차유진, 김현지, 김채지 그리고 Young Kryston, Jeremy Killey 부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다”고 덧붙였다.

“작년보다 시민들의 호응이 더 좋았다.”는 미술인협회에서 활동했던 한 관람자의 상세한 관찰처럼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는 배너도 눈에 띠었고, 키가 큰 신랑의 차림새와 화사한 신부의 전통한복도 너무 곱고 아름다웠다. 한국 전통혼례 문화를 알리는 ‘시집가는 날’ 행렬을 돋보이게 한 해가리개 큰 우산 2개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성과 수고가 깃든 게 분명 엿보였다. 특히 상모돌리기는 주목받을만한 퍼포먼스였다”고 나름 행사 참가자들의 애쓴 면모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관람평을 전했다.

해를 거듭하는 시페어 퍼레이드의 한인 참가팀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만드는 데는 “한인 커뮤니티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연례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한인사회의 공감과 공유, 한인동포와 각 사회단체들의 지지와 협조가 우선하는 상생과 통합의 한민족 자긍심을 갖는 것이 우선 과제라는 한 원로 한인회장의 지적은 여전히 유효하다.

코리언 어메리칸의 자부심은 그 뿌리를 알게 하는 전통문화로부터 우러나오며, 이민 1세들이 차세대에게 물려줄 유산 또한 문화정신에서 비롯된다.

그 좌표를 비춰주는 등대 불빛이 6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아닐까!

평범한 한인동포들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의 주역이라는 사실에 한인사회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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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d:
3:30 AM PDT on October 21, 2017
Exp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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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ly Clo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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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ly Clo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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